2014년 국내에 코워킹스페이스가 전무하던 시절, 우리가 코워킹스페이스를 기획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건 '외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이 사업이 과연 국내에도 먹힐까?'였다. 우선 우리가 두개층을 비즈니스센터로 운영하고 있던 신사동 건물의 2층 헤드오피스를 공유오피스로 리뉴얼하여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30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지만 공식 1호점을…
Read more안녕하세요? 청가미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언제나 쾌적한 슈퍼에그의 비즈니스센터, 소호사무실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소호사무실은 일반 빌딩의 한층 공간을 작게 분할하며 칸을 나누다보니 어쩔 수 없이 창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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