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모임_한 여름밤의 치킨

끝날 거 같지 않던 무더위가 좀 끝나나 했더니 태풍 소식이... 태풍 경보 문제가 계속 울리는 가운데 SEP 회원 분들과 모였습니다. 장소는 비가 부스스 오는  안국 근처 "경성치킨" 조명과 인테리어가 엔틱하면서 아늑한 느낌의 치킨집이였습니다. 튀김 옷이 얇고 양념이 딱 옛날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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