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이라 그런지.. 요즈음 들어 왜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
살은 말이 안찌고 제가 다 찌려나 봅니다.
매니저 사심 80%로 회원 분들과 출출할 타이밍에 간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메뉴는 피자 ~그리고 맥주 등등~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도 함께 준비했는데, 영화도 너무 좋았고,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정기적 모임에 “영화 감상 in SEP”를 추가해볼까 합니다.
영화관에 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모여서 고전 영화나 예술 영화 같은 걸 같이 보는 것도 좋은 거 같내요.
이상 간식 모임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