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6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에서 우수 창업팀 시상이 있었습니다.

잉?? 갑자기 이게 무슨 얘기냐구요??

그건… 저희 슈퍼에그를 사용하고 있는 업체가 우수 창업팀으로 대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바로 (주) 세상에 없는 여행!!!!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26000023

젠틀하신 대표님 뿐만아니라 직원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일도 정말 열심히 하셔서 항상 응원했었는데…

슈퍼에그에서 그 시작을 함께 한지 1년도 안되서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서 제가 더 괜히 뿌듯하내요~

수상과 관련해 사진촬영과 인터뷰를 슈퍼에그에서 진행했습니다.

촬영하러 오신 사진작가님께서 너무 이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죠.

슈퍼에그 곳곳을 둘러보시며 여기선 이렇게 저기선 이렇게하면 좋겠다며 열심히 포즈와 구도를 잡으셨단건 안 비밀~

먼저 9층에서 직원 분들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사진 찍기 전엔 하나 같이 어떻하냐며 안 찍으면 안되냐 하시더니..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진지하고도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하셨다는…

아래 9층 엘리베이터 공간에서 촬영 진행한 모습입니다.

엘리베이터 공간도 넓고 깨끗해서 배경과 조명 두고 촬영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었습니다~

직원 분들의 촬영이 모두 끝나고 본격적으로 대표님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마치 외국 커피숍에 와있는거 같다고 하셨던 키친넷에선 한참을 촬영하셨답니다.

아아.. 더 멋진 사진들이 있었는데 저의 수전증으로….

나중에 인터뷰 최종 사진 받으면 업로드 하도록 할께요;;;

작가님이 편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대표님도 한결 자연스러워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촬영을 모두 마치고, 인터뷰를 위해 8층 미팅룸으로 이동했습니다.

8층 미팅룸은 깔끔하고 아늑해서 인터뷰나 미팅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이죠.

기자님과 대표님 인터뷰 모습입니다.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등등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사진 작가님은 쉬지않고, 슈퍼에그를 돌아다니시며 촬영하시더라구요~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하내요~ 인터뷰 내용 뿐만 아니라 직원분들의 사진까지두요~

이상 인터뷰 촬영하기 좋은 공간 슈퍼에그플레이스 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