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간식 타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그런지.. 요즈음 들어 왜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 살은 말이 안찌고 제가 다 찌려나 봅니다. 매니저 사심 80%로 회원 분들과 출출할 타이밍에 간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메뉴는 피자 ~그리고 맥주 등등~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도 함께 준비했는데, 영화도 너무 좋았고,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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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주변 – 북가좌동 01 증산역 인근 상가

불광천 동측변 증산역에서 가까운  북가좌동의 한 상가. 천변길을 따라 다세대 빌라가 조밀한데 이곳은 6호선 증산역이 개통되면서 나름 역세권이 된 곳. 역세권이 되기 전, 홍제천이 정비되기 전에는 아마도 이 건물은 상가가 아니라 평범한 적벽돌 주택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건물 전체가 상가로서 벽면은 흰색, 지붕은 보라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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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남아있어 주길 – 홍제동 01 장수목욕탕

"목욕탕 갔다오자~!" 형은 주말이 되면 종종 나를 데리고 동네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에 같이 있는 시간 형은 늘 든든하고 따뜻했다. 손 닿기 어려운 등과 옆구리까지 꼼꼼하게 때를 밀어주었고, 사춘기를 지날 때는 형의 몸을 보며 내 몸의 변화에 대하여 안도감도 느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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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SEP 식샤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어제 슈퍼에그 회원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답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진행해보려고 이런 저런 이벤트를 계획했었지만... 다들 바쁘셔서 시간 맞추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아무리 바빠도 다들 점심식사는 하실테니 한 달에 한 번 얼굴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정기모임을 점심시간에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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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케치를 시작하며  – 연희동 02, 03

Q)  Seoul Sketch를 시작한 당신, 왜 도시공간을 스케치 하는가? 이 질문에 나만의 답을 하자면 이렇다.   사진이 더 이상 작가의 것이 아닌 것이 되어 버린 디지털 시대, 스마트한 시대 어딘가 의미를 두고 무언가를 기록하기에는 너무도 빨리 변화하는 도시공간 어차피 바뀌어 버릴 재빠른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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