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 연희동 05

  코로나로 세상이 잠시 멈춘 듯하다 멋 곳을 바라보던 시선은 이제 가까운 주변을 살핀다   소중한 것들은 껴안아 챙기게 되고 싫어하던 것들을 기피하며 불확실한 것에 예민해진다 흑백의 잣대는 더 날을 세우고 세상을 갈라낸다   주변의 싫어하던 것들을 다시 본다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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